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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교회초기애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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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복 목사 (2004-05-07 15:31:16, Hit : 3057, Vote : 415)
Subject  
   초기애환사(1982년)
홍익교회 초기애환사(1982년)
             김태복 목사

마침내 1982년도 들어서서 교회 건축에 대한 논의가 크게 일기 시작했
다. 1979년도부터 건축헌금을 시작했는데 1981년 말까지 50,375,230원이 적
금되어 있었다. 건축위원회 계획은 건축비로 약 7천 5백 만원을 잡고 있
었다. 약 2천여 만 정도가 부족한 셈이었다. 드디어 1982년 2월 17일 일
구청으로부터 건축허가가 나왔다. 교회는 그때부터 매일 밤 9시에 모여
기도회를 가지기 시작했다.

건축은 김화섭 집사님이 운영하는 회사가 담당하고 마침내 3월 말경에
구교회당을 헐고 포크레인을 들이대고 와랑 와랑 땅을 파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8월 15일에 교회당을 입당했다. 4개월만에 해치운 놀라운 공사였
다. 그것은 하나님의 특별하신 기적의 역사였음을 너나없이 고백할 수밖
에 없었다. 사실 1978년도부터 교회건축에 대한 계획을 해왔지만 부끄러
운 이야기로 목회자인 나는 이 언덕에 교회당을 세운다는 것에 대해 왜
인지 자꾸 자신이 없었다.

그 이유로는 이 지역은 건축허가를 전혀 나오지 않는 지역이고 건축대
지가 너무 작은 데다가 어려운 교우들에게서 헌금을 엄청나게 요구해야
되는 것도 무리이며 올라오는 언덕길이 너무 협소하여 자재운반이 곤란
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1980년도부터 정권이 바뀌면서 이 지역에도 건
축허가가 나오기 시작했고 건축을 하기 전 사택도, 춘천에 있는 아버지가
사택을 얻을 수 있는 자금을 몇 백만 원을 보내주셨기 때문에 무리 없이
구하여 이사할 수 있었다.

임시예배처소도 어느 건물 이층을 세낼 예정이었으나 김승환 집사님(현
재 장로님)의 주선으로 한양대 땅을 빌리어 75평의 천막교회를 설치하여
매일밤 예배까지 드릴 수 있게 된 것도 다 하나님의 큰 도우심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또한 건축하는 동안 주변 집들의 갖은 진정, 갖은 방
해공작에도 불구하고 공사는 예정대로 진행되었고 공사기간에 장마철임
에도 이상하게 그해에는 비가 크게 오지 않았고 특히 건축위원장이신 김
동희 장로님을 비롯하여 여러 중직들의 일치된 마음과 협력은 너무 고마
운 일이었다.

그 중에 특히 교회측으로 고마웠던 것은 김영태 집사님의 전심전력의
수고였다. 그는 무보수로 매일같이 현장에 나와서 실무를 담당했고 주변
집들의 진정이 극에 달할 때에는 구청에만도 거의 20여 번이나 다녀오는
등 주변 사람들의 진정, 반대를 향해 교회와 목회자 방패막이가 되어 주
었고 교회를 아름답게 짓는데 큰 공로를 세웠다. 하나님의 큰 도우심은
건축하는 동안 아무 사고가 없었다는 것이다. 10여 번의 사고위험이  있
었을 지라도 극적으로 피하게 하셨다.

또한 재정적으로 하나님은 크게 도우셨다는 것도 특기할 일이다. 천만
원 이상 내신 특정한 분 없이 그저 교우들의 한푼 두 푼의 모인 헌금, 즉
땀과 눈물이 모여 건축된 교회이기에 더욱 귀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
다. 또 하나의 사렙다 과부의 역사가 이룬 건축이었다. 교회 총 건축비와
의자, 기타 성구, 경비 일절 포함해서 약 1억 2천 만원의 비용이 지출되었
는데, 이를 계산하면 1982년도에 약 6천만 원 이상이 헌금, 헌물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렇게 헌금하고도 일반경상헌금 38,605,355원이 수입되었으니 합하면
300여명의 가난한 교우들이 약 1억 원을 전심으로 헌금한 셈인 것이다.
그렇다고 교회는 헌금을 강요하지 않았고, 또한 건축을 위한 부흥회를 몇
년 동안 한번도 안 했다는 사실로 미루어 이 교회당은 전적으로 하나님
의 기적으로 이루었다고 고백할 수가 있다.

그러면서도 건물이 골조며, 내장이며, 구조면에서도 얼마나 견고하고,
아름다운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춥지 않은 건물이며 본당 60
여 평의 바닥면적과 중삼층을 합하여 약 500여명이 앉을 수 있는 교회가
되고 음향 면에도 뛰어난 것은 너무 감사한 일이 다. 이 모든 하나님의
기적 이면에는 매일밤 비가 오나 바람 부나 6개월 동안 불철주야 기도한
성도들의 땀과 눈물의 수고가 있었기 때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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