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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호 목사 (2003-07-21 18:32:13, Hit : 3226, Vote : 479)
Subject  
   초기애환사(1975년 첫주일)
◇1975년 신임직원◇
목사:김관호  장로:김장기 김동희
권사:강용렬 박복실 민병희
남집사: 임상준 이수형 주선태 한윤수 정달영 김신길 김승언
여집사:염종귀 신선옥 장진분 김영숙 이정희 박춘심 신순옥 김정옥 이재
인 김정숙 정재         임 송순월 이경란 오갑현 정명옥 곽정재 김양자
제직회 서기:임상준    회계:신선옥
감사:김장기 강용렬
주일학교 교장:김관호
유년주교부장:김인택
장년주교부장:김장기
찬양대장:김동희   지휘:김인택    반주:홍미령 이윤경
학생지도자:김인택

  ◇1975년 신년 첫주일◇
특별감사헌금:윤병하 2,000 박복실 10,000 강용렬 5,000 정달영 3,000 신선
옥 2,000 남                명옥 2,000 신순옥 1,000

십일조헌금: 이명숙 2,100  권옥례 2,900 임중기 4,000

월정헌금: 무명 800
주일헌금: 4,790원
출석교우: 남 32명 여 67명 합 99명

지난해 성경읽기상 시상
특등:신순옥
우수상:김장기 신선옷 염종귀 박순남 민병희 박춘심 민관식 김신길 이재
인 이경란 김정         숙  
충성상: 윤병하(전주일 참석, 헌금에 앞장섬)
시상품대로 김동희 장로 5,000원 찬조

신년친교회를 김동희 장로댁에서, 성가대친교회는 박복실 권사댁에서 열
어주었다.

◇부흥되기 시작하는 교회◇
일년을 새벽 4시 30분에 불켜고 새벽기도를 시작한 뒤부터 교회가 부흥
되기 시작했다. 새벽공예배는 주일 세벽예배만 드리고 평일에는 각기 시
간 나는 대로 4시 30분부터 6시까지 각자 기도했다. 학생들은 등교길, 혹
은 하학길에 들려서 기도했다. 아침 별빛을 이고 직장에 나갔다가 별빛을
이고 돌아오는 고달픈 이들의 교회다. 주일을 쉬지 않아 첫째 주일과 셋
째 주일에 20명씩 출석수가 차이가 나는 교회이다. 1년여를 하루 빠짐없
이 기도하는 이들이 계속되는 교회, 1년을 개근한 민병희 권사 이재인, 권
복수 집사 등 귀한 분들이다.

그간 교세의 쇠퇴는 순전히 새벽에 불켜지 않았던 탓이다. 등촌동서 다
니던 나의 책임, 손님으로만 일해온 셈, 이제 사택에 온 뒤부터 주인 있는
교회가 되었다. 실로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 나는 얼마나 건달을 부렸는
가? 나는 얼마나 울리는 꽹과리로만 강단에 섰던가? 나는 스스로를 속였
다. 사람은 속으나 하나님은 실로 만휼히 여김을 받지 않으신다.

흑석동교회의 4년 만에 일어난 것은 거기 진실한 봉사가 있었던 탓이다.
거기 새벽 제단에 눈물 뿌린 결과이다. 한데 여기에서의 13, 4년은 무인공
산(無人空山) 탓이 아니다. 빈민촌인 탓도 아니다. 충성치 못함, 눈물의 기
도 없었던 탓이다. 이제 아내의 눈물의 기도가 있어 교회는 생기는 발하
기 시작하고 있다. 마귀 놀음 다 버리고 난 뒤에 내게 주시는 긍휼과 자
비에서이다.  

주일마다 반가운 대면(對面).
모두 기쁜 얼굴들, 이제 주인이 있는 교회가 되었다.
흑성동교회의 모습이 하나하나 여기서도 생겨났다. 가장 의지 없는 오갑
현 집사가 내게 2만원을 들여 양복 한 벌을 해주었다. 무거운 사랑의 빚,
할 수 없이 입을 수 밖에, 신선옥 집사의 사랑의 선물인 치아 고쳐주심,
염종귀 집사의 그 없는 돈에 사오는 과일,
윤병하 씨의 여름 하의 해주는 것, 무겁지만, 진정이기에 기쁘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도 집도 없으신 분들이신 데, 늘 쪼들리는 이들이신 데, 모든
갚음이 주께 계실 줄 믿으나 나도 갚아야겠는데, 주의 종에 대한 대접은
결코 돈 있는 이가 하는 게 아니다. 은혜 받은 이들의 일임을 다시 한번
느낀다. 진실된 신앙에는 나타내는 손길이 있다. 따듯한 말 한 마디라도,
물걸레 치고 일하더라도, 눈물 한 방울이라도. 그러나 말라진 손, 무관심,
무정, 인색은 모두 다 그 속에 죽은 신앙의 징표. 산신앙은 자꾸만 자라나
더 많은 감사에 이르고 죽은 신앙은 어찌해도 집안이 안 되는가, 병도 많
고 자식도 안 되는가? 교회는 아이들처럼 즐겁게 받드는 이들, 실로 은혜
받은 자여, 그대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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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45주년사 원고(1993-2005년)

목양실
2005/09/01 4045 340
28
  4. 45주년사 원고(1983년-1992년)

목양실
2005/09/01 3104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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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5주년사 원고(1976년-1982년)

목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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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 45주년사 원고(1968년-1975년)

목양실
2005/09/01 3135 362
25
  1. 45주년사 원고(1960-1967년)

목양실
2005/09/01 3126 334
24
  초기애환사(1982년)

김태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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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초기애환사(건축준비기)

김태복 목사
2004/05/07 2611 468
22
  초기애환사(1977년)

김태복 목사
2004/05/07 2719 482
21
  초기애환사 수록작업을 마치면서

김태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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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초기애환사(마지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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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초기애환사(1975년 여름)

김관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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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애환사(1975년 첫주일)

김관호 목사
2003/07/21 3226 479
17
  초기애환사(1974년 11월)

김관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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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초기애환사(십일조 교인 증가)

김관호 목사
2003/07/07 2629 437
15
  초기애환사(1973년 11월)

목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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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애환사(197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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