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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호 목사 (2003-07-07 17:31:52, Hit : 2628, Vote : 437)
Subject  
   초기애환사(십일조 교인 증가)
◇십일조 교인 증가◇
  교회의 역사가 깊어가니 사막에도 꽃이 피는가? 십일조하는 교인들이
생겼다. 장로나 권사, 집사가 아니라, 무명 평신도들이요, 그것도 하루하
루 일당을 받는 고달픈 공인(工人)들의 손에서 의해서이다.
윤순자 장용구 김희자 이진주 민관식 김신길 이수형 이명숙 이봉임 김
인택이 그 명단이다. 액수라야 210원에서 3,600원 사이다. 장로, 권사가 십
일조 한다면 우리 교회는 벌써 가난의 때를 벗었을 것이련만, 교역자의
십일조가 최고 헌금액수이다.

◇학생회 운동에 대해◇
송신호 집사가 학생지도자로 처음 임명 받은 후, 그의 주력은 탁구로 인
근 학생들을  모으는 일이었다. 탁구대를 해주기를 원해서 제직회서 마련
하였다. 그 이후 주야 탁구판이다. 비오는 날은 교회당 안에까지 의자를
밀어 놓고 탁구를 치고, 동네 건달이 다 모여 들었다. 예배는 겉모양 뿐,
실상은 탁구 때문에 모이는 남녀였다. 교회가 커지는 듯 싶지만은 실속은
없다. 하나 하나 못된 열매가 나타났다.
여름수양회를 가도 기타를 가지고 놀러가는 풍조요, 학생예배 2부 순서
라고 하여 오락으로 12시 가까이 교회당에 불을 켜놓고, 나중에는 신앙으
로 지도하려는 임성아 회장을 폭행까지 하는 일이 생겼다. 나는 당회를
열고 학생회 해산을 명했다.

한번 빗나간 학생운동은 다시 바로 잡기란 실로 어려웠다.
결과를 말한다면, 탁구 때문에 온 학생은 탁구대를 없애자 다 떠나갔다.
오락 중심의 학생회는 오락을 중단시키자 반발로 나섰다. 교회 일은 하나
에서 열까지 신앙중심, 말씀중심이어야 한다. 1년에 단 수명의 성과를 얻
는다 할지라도 말이다.
어느 날 밤, 나는 탁구대를 부셔버렸다. 그 이후 두 번 다시 나는 탁구대
를 안 들여 놓으리라고 결심했다. 이정남 전도사 때 학생은 십 오륙 명으
로 줄어 들었다. 나는 그래도 좋다고 했더니 전일의 운동학생들이 임성아
회장을 때렸던 것이다.

누구를 탓하랴. 이 책임은 전적으로 내게 있다. 내가 멀리서 다니면서 교
회당에 와 있지 못한 탓이다. 실은 올 방도 없었지만 올 생각도 없는 것
이 내 마음이었으니, 전도사님은 여러 분 교대로 있었으나 다 명예 전도
사라, 아무도 새벽기도 인도자가 없었다. 이 틈에 이런 탁구, 오락 난장판
이 벌어졌던 것이다. 목사의 무능을 한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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