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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양향숙 (2018-03-15 15:57:16, Hit : 148, Vote : 24)
Subject  
   제자훈련공동생활-화요여성제자반 이현아
공동생활을 앞둔 첫 느낌은 6년만의 아이 없는 단독 외박! 기저귀 없는 짐 싸기였습니다.
그리고 청년부시절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진짜 가는 건지 잘 실감이 안나 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잠깐의 마음 뒤부터는 초조함과 분주함 마음들이 가득했습니다.
둘째아이가 생각보다 어린이집 정응기간에 대해 심한 거부감을 나타내면서 당혹스러움과 스트레스가 있었고 하고 있던 여러 가지 디자인일과 집안일을 대충 정리해놓고 가야한다는 부담감으로 공동생활의 기대보다는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습니다. 컨디션도 좋지 않았습니다. 두통으로 계속 자고 싶기만 하고 장이 좋질 않아 배가 아팠습니다. 친정엄마에게 아이들을 부탁하고 부랴부랴 병원을 다녀오면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마음이 계속 불안하고 초조했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모든 일을 내려놓고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 불안함과 초조함을 고백했습니다.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내 안에 있는 불안 두려움을 대적하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 이 공동생활을 통해 분주함과 두려움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위로를 경험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가족들한테 아이들을 부탁하고 부랴부랴 버스를 타러 갔습니다. 제자반 모두가 함께 가지 못해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제자반 식구들과 반갑게 인사하며 제자반모임에서는 하지 못했던 여러 가지 얘기들로 수다꽃을 피우며 즐겁게 이동하였습니다.
청년부 때 이후로 오랜만에 가본 여교역자 안식관이 반갑기도 하고 예배도 드리니 1박에 대한 긴장감과 설레임이 생겼습니다. 오랜만에 MBTI를 하면서 아직은 잘 모르는 부분이 많은 제자반 식구들에 대해 이해하게 되고 잠자리에서 이런저런 수다를 하며 좀 더 친밀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날은 큐티에 대해 강의를 듣고 큐티에 대한 소망함과 기대도 생겼습니다. 깊은 묵상이 잘 되지 않을 거 같은 두려움이 늘 있었는데, 소망하면 저에게도 말씀해 주실 거라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큐티시간 이후 권사님들이 섬겨주신 정성 가득한 식사도 평소 애들 챙기느라 밥 한끼 제대로 먹을 여유가 없는 저에게 참 따뜻한 위로가 되었습니다.
인생그래프를 그려보고 제자반 식구들과 나누면서 서로가 가지고 있었던 아픔들과 상황들을 알게 되고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며 더 친밀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희 모두가 참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자들임을 보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나누기 쉽지않은 상황들까지도 솔직하게 나누어주어서 깊은 나눔과 이해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참 감사했고 같이 오지 못한 두명의 제자반 지체들도 생각났습니다. 다음에 꼭 같이 왔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페회예배와 서로 기도제목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는 시간을 통해 앞으로 제자반 식구들을 위해 많이 중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기도 받으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들을 느끼며 힘을 얻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출발하기 전 이유모를 초조함과 분주함속에 올려드렸던 기도대로 첫 1박 공동생활은 저에게 편안함과 여유로움, 위로를 주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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