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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민정 (2017-10-13 13:04:48, Hit : 21, Vote : 2)
Subject  
   성령수양회 간증문 - 화요여성반 박소은
    
                                                   2017 제자훈련 성령수양회 간증문

                                                                                                         화요여성반 박소은


일주일 전부터 성령수양회를 갈 수 있을지 걱정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영업일을 하다보니 고객들의 성향이 다 다르신데 이 분들의 일정을 바꾸는 일이 쉽지만은 않기 때문입니다. 성령수양회를 가기 전날 한 고객에게 전화와서 지금 해약하면 환급금이 얼마냐고  물어보시길래 초반에 해약하면 거의 없다고 말씁드렸는데, 본인은 장사도 안되지 남들이 그러는데 비싼 보험을 들었다고 하며 짜증이 섞인 목소리로 계속 얘기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상태로는 수양회에 도저히 갈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 과연 내가 은혜를 받을 수 있을까하는 염려와 근심걱정을 내려놓지 못하다가. '그래 일단 가자. 가서 하나님께 구하자.' 라고 생각하고 출발했습니다.
수양회 장소에서 나의 죄를 회개하고, 계속해서 회걔를 드리면서 다시 성령충만함을 채워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순간 여기 저기에서 방언의 은사를 받으신 성도님들께서 기도하시는 모습이 익숙치 않아 저는 무서움이 엄습해 오면서 방언의 은사를 구하기는 커녕 성령충만함을 구하는데, 목사님께서 제 앞에 오셔서 성령충만함을 얘기하시는 순간 넘어지면서 동시에 엉덩이가 너무 아파 통곡하듯이 울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동시에 가슴이 너무 아파 가슴을 치며 얼마 간의 시간을 보내고 눈을 떠보니 저의 몸은 사선으로 누워져 있었습니다. 분명 성령님을 체험하고 왔음을 느꼈습니다. 비록 방언의 은사는 받지 못하였지만 못받아서 아쉬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 바라보고, 그동안 하나님께 돌아서서 등돌린 저의 죄를 뉘우치고 온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한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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