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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민정 (2017-09-30 23:23:33, Hit : 28, Vote : 2)
Subject  
   성령수양회 간증문 - 화요여성반 안귀선

                                               2017 제자훈련 성령수양회 간증문

                                                                                                      화요여성반 안귀선

  오랜 시간 교회를 다니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고비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내 주변에 있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언젠가 신랑이 그런 말을 했었습니다. “너는 하는 것도 없으면서 네 주변에는 널 돕겠다고 하는 사람들이나 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신기하다!” 저도 감사하면서도 신기했습니다. 한편으로는 털털하지 부담없지 얼굴값 하는 외보도 아니니 부담없지 그리고 착하지 하며, 사람을 끄는 매력이 나한테 있는 것 같다고 우쭐해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또 사람들에게 세상이 내게 준 고통들을 얘기할 때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컸네, 용케 잘 살아왔네!”라고 하면, ‘내가 그 힘든 시간들을 어떻게 견뎌냈는데….’ 하며 나 혼자의 힘으로 이겨낸 것처럼 말하며 살아왔습니다. 부끄럽고 창피함으로 소극적인 제게 함께하는 동역자들과 나눔으로서 기쁨이 넘치게 하시고 은혜가 흘러오게 하셔서 저를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게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이번 성령수양회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10년 전이든 20년 전이든 나의 교만과 자기중심적으로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게 하시며 확실히 깨닫게 하시고, 아주 작은 죄라도 시간이 지났다고 용서되지 않는다며 진심으로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또한, 너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네가 무슨 고통을 겪고 어디에 있는지 어찌 알 수 있었겠냐고 하시며 그 어린 시절부터 고통가운데 있을 때에 분명히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나와 함께 계셨음을 저의 입술로 고백하게 하셨습니다.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고 예뻐하시는지 계속 알게 해주셨습니다. 저는 내내 기뻐서 감격해서 행복해서 하나님을 향해 얼마나 보고 싶고 얼마나 그리웠는지 모른다며 아이같이 떼쓰고 울며 매달렸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도 “여기 계세요? 지금 제 옆에 계신 거 맞죠?” 하며 기도하고 찾았습니다. “나 여기 있다!”하시며 저를 안심시켜 주시기라도 하시는 듯 기쁘고 설레었습니다.
남편과 대화하는 중에도 그 전에는 “당신 잘났어. 그래 당신 능력자야.”하며 그게 제가 남편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칭찬이라 여기고 그렇게 했는데, 이번엔 저도 모르게 불쌍하다 생각되어, “당신을 내가 긍휼히 여겨줄게.” 했더니 한동안 남편이 말도 못하고 있다가 그 말에 자기가 반박을 못하겠다며 눈시울을 붉히고 “그래서 우린 성령충만해야 하는 거야.”하며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남편도 위로받고 싶었구나. 자기도 연약한데 내가 매일 능력자야 하니 실망시킬 수 없어 혼자 많이 참고 견디고 있었구나.’라고 남편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마음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또 줄줄이 있는 아들들ㅇ르 보고 말 안들으면 진상이라고 했었는데, 너도 그랬었다며 아이들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달란트, 성품들이 있는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교회에서도 다른 분들을 통해 저에게 또 다른 기쁨과 은혜를 주시고, 멀리서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닌 가까이 가서 함께 느끼고 나누며 서로가 화펴하게 해주셨습니다.
또한 성령충만한 삶이 얼마나 중요한 사실인지 깨닫게 하시고 보여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매순간 회개하고 성령충만함을 사모하며, 부어주신 많은 사랑과 은사를 통해서 고통가운데 있는 다른 사람들을 위로하고 섬길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그리 이루어 주실 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지금 이순간도 성령 하나님의 은혜로 간증할 수 있는 마음과 환경을 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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