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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민정 (2017-09-30 23:12:28, Hit : 15, Vote : 1)
Subject  
   성령수양회 간증문 - 화요여성반 강선임

                                             2017 제자훈련 성령수양회 간증문

                                                                                                        화요여성반 강선임



  성령수양회를 가기 전 회사에서 근무를 하다가 사다리 위에서 물건을 내리던 중에 사다리가 넘어지면서 온몸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정신을 잃고 잠깐 누워버렸습니다. 순간 낼모레 성령수양회에 갈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다 ‘삐~’하는 소리와 함께 아무런 생각도 떠오르지 않았다. 급히 응급실을 다녀오고 온 몸에 통증과 아픔으로 정신없는 이틀이 지나고 아프지만 죽지 않고 살아있어 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에 한편으로 안심이 되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수양회에 가서 아프거나 후유증이 있으면 어떻게 하나.’라는 걱정이 앞섰다. 어떻게 되든 하나님 앞으로 나가리라 다짐하며, 수양회에 갈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 다쳐서 힘들지만 하나님 안에 나갈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기쁘고 감사했다. 토요일에 가족들이 먹을 반찬, 밥을 하고 국을 끓여놓고 교회로 출발했다. 가는 길은 평소와 같았지만 어려움 없이 갈 수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평안해지며 기뻤다. 이런 마음을 가지니 가는 길이 너무 짧게 느껴지면서 수양회 장소에 도착했다.
가방을 놓고 찬양을 시작했다. 너무나 기대되는 수양회의 첫 시간, 하나님과 성령님에 대해 알고 배워가는 시간이었고 첫날 강의가 끝나고 숙소 배정과 함께 숙소에 돌아갔다. 집사님들과 이런 저런 진행될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를 통해 배울 것에 대한 궁금한 점과 이야기들 가운데 좀 더 친숙해지고 가까워지는 시간이어 좋았고, 중간 중간 쉴 때 따뜻한 차와 간식은 감동이었다. 맛있는 간식과 차를 마시면서 집사님들과 이야기꽃 피우는 중에 조금 더 하나님께 나아가는 시간이었다.
하나님을 깊이있게 만나면서 은사를 받을 때에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 좀 더 하나님께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어서 떨리고 긴장이 되었고, 기도할 때는 나의 상처와 죄를 생각나게 하셔서 회개의 시간과 함께 하나님의 귀한 선물을 받고 하나님 안에 가까이 있어서 은혜를 더 누리고 감사함의 감동이 넘치는 시간이었다.  
우리를 위하여 맛있는 밥을 준비해 주신 봉사님들과 기도중보팀에 기도로 모든 시간이 성령님을 깊이 만나고 누리며 감사함이 넘치는 시간이었다. 기도중보팀과 식당봉사팀분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하나님을 만나고 은혜를 누리며 하나님 안에 더 가까이 나갈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영광 받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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