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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권민정 (2017-03-21 14:59:00, Hit : 289, Vote : 6)
Subject  
   제자훈련 공동생활 - 화요여성반 최정희
2017 제자훈련 공동생활 간증문

                                                                                                  화요여성반 최정희

공동생활…. 처음에는 ‘가지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유는 특별하게 없었지만 부담스러웠다. 순간 기도후원자들이 생각이 났다. 날 위하여 매일 같은 시간마다 내가 지치지 않고 주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도를 해주시는데 내가 열심히 하지 않는 모습들이 그 분들게 너무 죄송하였다. 친해지고 나면 이야기도 잘 하고 하지만 시간이 걸린다. 이런 나의 성격이 발목을 잡았다. 가서 잘 지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접고 일단 버스를 탔다. 가는 동안 옆에 앉으신 분과 이야기를 하며 가는 중에도 부담은 계속되었다. 도착하여 성격유형검사도 하면서 나의 성격들도 알고 좋은 시간들이었다. 일정을 끝내고 숙소에 들어왔는데, 긴장을 해서인지 위가 너무 아폈다. 누워서 다른 분들 이야기 하는 것도 들으면서 잠이 들었다.
다음날 큐티 강의를 듣고 그대로 해보았다. 주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지는 못하였지만 나에게 말씀해 주셨다. “정희야! 나는 너의 중심을 본단다.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아라.”
큐티를 통하여 하나님과 대화를 할 수 있어서 기뻤다. 식사도 너무 맛있었고, 도움의 손길들이 너무 감사했다. 헛되이 돌아가면 안되는데 라는 생각이 순간 들었다.
공동생활에 나에게는 하이라이트였던 생애그래프를 나누었을 때이다. 나는 여태껏 자연스럽게 알게된 사람들을 제외하고, 내 입으로 친정아빠의 종교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세 번밖에 없다. 첫 번째는 신랑, 두 번째는 일대일 양육자, 세 번째를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었다. 나에게는 그것이 치부였다. 사람들에게 특히 크리스천들에게는 더더욱 그러하였다. 다른 사람들이 나누는데 아빠의 종교이야기로 내가 힘들었던 학창 시절의 날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고, ‘굳이 말하지말까?’라고 생각도 하였지만, 다른 분들도 힘들었던 모습을 내려놓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용기를 내어서 이야기하게 되었다. 4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나의 36년을 이야기하기엔 부족한 시간이었지만, 상처를 내려놓게 하시고, 나누며 지체들에게 친정아빠의 중보를 부탁할 수 있어서 기뻤다. 레크레이션을 통하여 하나가 되어 너무 즐거웠으며 더욱 친해질 수 있었던 공동생활이었다.
오면서 했던 걱정들은 괜한 걱정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의 성격을 다 아시는 주님을 믿지 못하고 나 혼자 결정하고 마음을 닫으려고 했던 모습이 부끄러웠다. 주님의 은혜의 자리에 나아가고 제자반 모임을 더 사모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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