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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권민정 (2017-03-21 14:58:02, Hit : 255, Vote : 7)
Subject  
   제자훈련 공동생활 - 화요여성반 이선화
2017 제자훈련 공동생활 간증문

                                                                                                  화요여성반 이선화

공동생활 가기 전에는 아이들 때문에 걱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아이를 봐줄 아이들 아빠의 직장이 일찍 일을 마치고 올 수 있도록 계속 일주일동안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당일에 친정 집에 아이들을 맡기고 약속 장소에 가는데 발걸음이 가볍기도 했고, 걱정도 되었습니다. 그대로 가면서도 신랑에게 화를내지 않고 통화하고 끊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가서는 계속 문자 올까 걱정근심하면서 핸드폰을 계속 보고 또 봤습니다. 그런데 연락이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가서 도착해서 MBTI를 하는데 예전에 받았던 거와 같아서 쉽게 잘 했습니다. 옆에 앉아있는 언니는 내가 알고있던 언니의 성격대로 나온게 아니어서 너무나 웃겨서 계속 웃고 떠들고 놀았습니다. 언니들도 다 같이 모여서 남편들과의 성격 유형을 비교해서 얘기하는데 지내는 성격과 테스트 성격이 같이 나온 게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부부는 반대구나라는 것도 더 정확하게 알았습니다.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숙소에 가서 씻고 언니들과 표(책값, 회비)도 맞춰보는데 언니들은 “회계는 머리 아파서 못해.”라고 하는데, 나는 할 사람이 없어서 자원했지만 회계일이 재미있었습니다. 뒤에 돈을 많져서요.
다 정리하고 씻고 누웠는데, 아무 걱정없이 여기에 있는 게 너무 좋아서 잠이 안 왔습니다. 그래서 자려는 언니들도 깨우고, 자고 있는 언니도 코 곤다고 깨우고, 계속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냥 이런 저런 얘기, 너무 춥고 썰렁했지만 설레여서 잠이 안 와서 있다가 겨우 잠이 드는데, 언니가 “넌 무슨 애가 코를 그렇게 고니?”라고 하는데 너무 놀랬습니다. 코를 고는 걸 모르는 내가 코를 골다니, 정말 많이 피곤했나봅니다. 다음날 강당에 가서 반별로 생애주기 그래프를 하는데 30분 동안 구구절절 얘기를 너무 많이 해서 민폐를 끼친 것 같습니다. 그렇게까지 얘기할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저도 놀랐는데, 결국 사모님이 마쳐야 한다고 하셔서 바로 마쳤습니다. 참 신기했습니다. 과거를 얘기하다니…. 나와 우리 신랑만 아는 과거인데, 공동생활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내 의도와 상관없이 그냥 모든 이야기를 다 하게 되고.
공동체 훈련도 우리 화요여성반이 이기고 있었는데 저 때문에 2등을 하게 된 것 같아 아쉽습니다. 언니들과 동생들에게도 너무 미안합니다. 제자훈련 공동생활을 잘 마치게 된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또 가고 싶습니다. 사모님이 저에게 꼭 해야 한다는 말씀에 선택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 속에 응어리를 없애고 와서 너무 좋습니다. 화요반 언니들, 동생들, 사모님 마칠 때까지 제가 시끄럽겠지만 잘 부탁드리고, 감사하고, 끝까지 함께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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