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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권민정 (2017-12-23 13:13:17, Hit : 81, Vote : 8)
Subject  
   2017 제자훈련을 마치며 - 화요여성반 안귀선
                                                    2017 제자훈련을 마치며

                                                                                                      화요여성반 안귀선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제자훈련을 처음 시작하면서 결석은 안할 수 있을지, 배우면 알 수는 있을지, 숙제는 잘 할 수 있을지, 복음제시는 또 어떻게 해야하나…. 모든 것에 자신이 없었고,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제자훈련을 마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자훈련을 통해서 제가 깨닫게되고 알게 된 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참 오래도록 그리웠고, 배고팠고, 목말랐던 그 사랑! 하나님은 뜨겁고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그 사랑을 넘치도록 받았던 제게 참 소중하고 행복한 제자훈련의 시간이었습니다.
젋었을 때는 젊음의 열정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세상의 경험들을 해봤지만, 그 시절의 시간들을 빼고는 사람들과의 만남이나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들의 불편함과 어려움때문에 교류도 없었고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참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저를 하나님께서 만나주시고 변화시켜 주셔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시간들로 채워주셨습니다. 사람들과 만나고 관계를 맺는 것에 실패도 했었고 그래서 더 움츠려들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누구나 다 공감하고 좋아할 만한 것들로 관계를 쌓다보면, 내 자신은 행복하지 않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느 싶어 공허해지고 함께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지않으며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헌데, 하나님께서 제 곁에 보내준 사람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셨듯이, 그들도 제 모습 그대로 사랑해 주고, 받아들여주고, 이쁘다 잘한다 칭찬해 주며 인정해 주었습니다. 어린아이 같이 마냥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쑥스럽고 난처할 때도 있었지만 그것마저도 설레였습니다. 모든 것이 달랐지만 하나님을 향한 마음만은 같아서 그런지 함께 하는 것에 서툴러도 재밌고 행복했습니다. 함께 울고, 웃고, 거닐고, 먹고, 위로하고, 안아주고…. 참으로 마음이 따듯하고 벅찼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제가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함께하는 것에 완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지금은 용기도 주셔서 유치부 교사의 사명도 받게 되었습니다. 나를 생각하면 절대 있을리도 해서도 안되겠지만, 주님과 함께하는 나를 보며 기대하게 되고, 소망하게 되고, 사모하게됩니다. 제대로 살아보고싶고, 행복하게 살고싶고, 가치있게 살고싶은 진정한 삶을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 받기만 했던 삶에서 이젠 나도 나를 통해 하나님께 올려드릴 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저를 이토록 사랑해 주시고, 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며, 갈급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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