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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민정 (2017-09-30 23:28:51, Hit : 43, Vote : 2)
Subject  
   성령수양회 간증문 - 화요여성반 최정희
    
                                                  2017 제자훈련 성령수양회 간증문

                                                                                                         화요여성반 최정희


수양회를 가기 전에 많은 어려움들로 공격을 많이 받았다. 여러 사람의 기도 덕분에 무사히 갈수 있었고 가기 전에 수양회에 받을 은혜를 위해서 기도했던 시간들이 너무 짧은 것에 아쉬웠다. 포천 동생네 집에 아이들을 맡기고 시간에 맞춰 도착하기 위해서 5시에 출발했다. 3시간30분을 운전해서 마침내 도착했다. 가는 내내 이렇게 힘들게 가는데 받은 은혜없이 그냥 돌아오지 않게 해달라고 운전하며 기도를 했다.
첫날 성찬식을 하는데 회개를 하고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은 성찬에 참여하라고 하시는데 회개할 것이 너무 많고 ‘나는 죽어도 마땅한 죄인인데….’ 라는 생각과, ‘죄인인 나의 모습이 너무 커서 성찬에 참여하지 못하겠어요.’라고 마음속으로 부르짖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를 내 핏값으로 샀다. 그러니 성찬에 참여해라.”라고 말씀하여 주셨고, ‘제가 어떻게요….’라고 계속 마음속으로 이야기했고, 대화 끝에 어려운 마음으로 성찬에 참여했다. 성찬의 의미는 또 다시 나에게 감사함으로 다가왔다.
둘째 날 큐티로 아침을 맞이하게 하심이 감사했다. 이후 은사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방언에 대한 막연한 나의 소망이 갈급한 소망으로 다가왔다. 성령님과 깊이 있는 대화를 할 수 있다는 말씀과 방언을 받으면 다른 은사들을 받기 쉽다는 말씀을 해주셨고 나는 방언을 받고 싶은 은사로 마음이 정해졌다. 내가 받고 싶은 은사 3가지는 성경을 이해하고 깨닫는 은사, 방언, 영분별 은사였다. 사모님께서 대언을 해주실 때 “오느라 수고했다. 내가 너에게 네가 원하는 은사를 다 주었다.”라고 말씀하시면서 나를 더 사모하라고 하시고 사용하라고 말씀하셨다.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이 너무 감사했고 내가 사모하는 마음이 적었음에 너무 죄송했다. 그 때부터 아이가 엄마한테 장난감 사달라고 조르는 것처럼 나도 방언을 선물로 달라고, 이번 수양회때 꼭 받아야겠다고 울며불며 매달리고 기도하는 중에 나도 모르게 계속 회개의 기도가 나왔고, 그 후에 하나님의 사랑이 갑자기 물밀듯이 넘쳐 나왔다. 내가 내 생각으로 기도한 것이 아니였는데, 난 방언을 달라고 기도해야 하는데 다른 기도가 입에서 나오기 시작하면서 가슴이 너무 뜨거워 벅차올랐다. 끝내 방언을 받지는 못하였다. 방언을 받지 않아 받았을 때의 기분을 모르겠지만, 나는 방언을 받은 것보다 더욱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체험하였다. 내가 하나님을 더욱 사모하면 언젠가 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 돌아가기 전에 성찬식을 하면서 목사님께서 주시는 은사를 이야기 해주시는데 신유의 은사와 가르치는 은사를 주신다고 하셨다. 이 보잘것없는 죄인에게 이기적인 나에게 이렇게 많은 은사를 주시니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고 날마다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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