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무제 문서
 
중보기도실
홍익갤러리
믿음의글/은혜나누기
도란도란이야기터
홍익자료실
릴레이성경쓰기
회원가입을 하시고 로그인 하셔야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0
 1160   58   1

  View Articles

Name  
   권민정 (2017-09-17 23:57:09, Hit : 16, Vote : 2)
Subject  
   양화진 견학 보고서 - 화요여성반 최정희

                                    2017 제자훈련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 견학 보고서

                                                                                                               화요여성반 최정희


양화진에 다녀온 나는 100여년 전에 한국 땅에 와서 자신과 가족의 삶을 헌신한 이들의 삶에서 아름다움을 보았다. 그분들의 헌신은 나에게 벅차오르는 감동의 눈물이 되고 말았다. 양화진은 과거 외국의 문명과 한국의 세력이 충돌한 지점이었다고 한다. 수많은 외국인이 한국에 입국하고자 시도하였고 피를 뿌린 지점이다. 그리고 그 곳은 후에 한국에서 삶을 헌신한 외국인 선교사들의 묘가 있는 성지이다.
8개의 나라에서 선교사님들을 보내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나라에 들어오기도 전부터 한글로 번역된 성경책이 선교사님의 손에 쥐게 만들어 주심에 ‘대한민국이라는 정말 작은 나라에 하나님의 귀한 역사가 일어나는구나’라는 생각에 하나님의 섭리가 너무나도 감사했다. 축복받은 우리나라라는 생각도 잠시 해보았다.
교육을 통해 한국의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서 연희전문대를 세운 언더우드, 배재학당을 세운 아펜젤러, 세브란스 병원을 세운 에비슨, 한국의 독립을 위해 노력한 헐버트와 베델 그 외에 수많은 선교사들은 자신의 모국에서의 편안한 삶을 포기한 채,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들ㅇ보지도 못했을 작은 나라 대한민국에 왔다.
고종의 주치의였던 무어가 만일 백정 박성춘을 고치지 않고 천한 사람 취급을 하였다면, 그 많은 백정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을까? 예수님이 마굿간에서 태어나셔서 모든 사람을 포용하여 주신 것처럼 그러한 차별없는 복음을 전하고 싶으셨던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웰본 부부의 결혼식은 음악도 결혼행진곡도 결혼반지도 열차의 지연으로 결혼식도 저녁 9시에 열렸지만 이 부부는 매우 감동적이었다고 이야기했다. 결혼 선물은 쇼파 쿠션과 양파 2박스였지만 그 선물들을 두고두고 감사해 했다고 한다. 지금 우리의 결혼 문화와 너무도 다르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신 두 사람의 결혼식이 너무 은혜로운 자리였을 것 같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의 일생 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삶 또한 이곳에 바치게 했다. 그들의 헌신은 이 나라의 곳곳에 남아있다. 만일 그들이 100여년 전에 복음을 들고 이 땅으로 오지 않았다면, 나는 하나님을 알 수도 없었을 것이고 보지도 못했을 것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것처럼 전하는 자가 없었더라면 말이다.
조금 교회를 다니고 작은 성경의 지식이 있다고 교만했던 내 자신의 삶이 무척이나 부끄러워졌다. 실제로 그들은 나의 믿음의 조상이었던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은혜를 갚아야 하는 것이다.,
아직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공동체, 민족, 나라에 가야한다. 100여년 전에 저들이 한국 땅에서 학교와 병원, 고아원을 세우고 교회를 세운 것처럼, 북한 땅과 중국과 이슬람과 세계 미전도 종족이 있는 수많은 곳에 복음을 들고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내가 현재 그렇게 선교사로 나아갈 수는 없지만 하나님을 모르고 사는 나라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해야하며, 선교사분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겠다.    



Prev
   양화진 견학 보고서 - 화요여성반 황민경

권민정
Next
   양화진 견학 보고서 - 화요여성반 윤선영

권민정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Zetyx

 
청년부 | 고등부
중등부 | 소년부
유년부 | 유치부
영아부 | 아기학교
호산나찬양대
할렐루야찬양대
남선교회연합카페
고양홍익교회
복된홍익교회
아세아홍익교회

 
교회소개 / 예 배 / 공동체 / 교회학교 / 홍익소식 / 전도와선교 / 홍익마당
Copyright 2001.Hongic Community Church. All Rights Reserved.
우편번호 133-811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동 381-9
대표전화 2297-2040~1 Fax 2297-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