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무제 문서
 
중보기도실
홍익갤러리
믿음의글/은혜나누기
도란도란이야기터
홍익자료실
릴레이성경쓰기
회원가입을 하시고 로그인 하셔야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0
 208   11   1

  View Articles

Name  
   이석범 (2017-12-22 22:20:26, Hit : 219, Vote : 31)
Subject  
   긍휼히 여기는 자는,,,
Blessed are the merciful, for they will be shown mercy.

  오늘도 캄보디아 국경의 농끄아시장 앞에 나가서 힘들고 지치고 배고픈 캄보디아 노동자들과 어린이들에게 점심밥 도시락과 물을 나눠줬습니다.

오늘은 성탄절을 앞두고, 특별히 준비한 쵸콜렛도 선물했습니다.

어제부터 시장보고, 야채 다듬고 음식 준비하는 모든 일들을 열심히 도와준 미스터엑, 크루떼우 부부와 크루러의 노고를 주님께서 기억해 주시고 은혜 내려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농끄아로 가는 차 안에서 아내는, 과거의 우리 집 형편이 곤고하던 때, 첫아이를 해산한 후 산후 조리도 잘 못하고 있던 차에 이웃 집 어떤 아주머니가 “산모를 만나면 그냥 보내면 안된다” 고 하시면서, 고기 미역국을 대접해 줘서 너무 눈물이 나도록 고마웠었다는 소싯적 이야기를 해서 잠시 맘이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농끄아시장 앞에는오늘도 많은캄보디아노동자들과 어린이들이 우리를 반기며, 나눠주는 점심 도시락을 받고는 “어꾼 쁘레아 예수” “예수님 고맙습니다”라고 하며 주님의 은혜에 감사했습니다.

낼 모레가 성탄절이라서 오늘은 특별히 "Merry Christmas!"라고 인사하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을 감사드리고, 서로를 축복했습니다.

요즘은 도통 눈에 띄지 않는 티(Thy)아주머니의 안부를 그 동네에 함께 사는 사람들에게 수소문 해보니, 그 아주머니 병으로 집에 누워있다고 합니다.

어린 자녀들과 어떻게 지내나 하고 생각하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웃사람에게 전해주라며, 쌀이라도 사먹도록 얼마간 쥐어 주었습니다.

예수님! 티(Thy)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병을 고쳐주시고 굶주리지 않도록 일용할 양식을 주소서!

한국의 친구 여러분! 이곳 캄보디아 국경마을에도 우리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시는 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있음을, 그들은 고된 노동에 지치고, 배고픔과, 목마름에 고통당하고 있음을 기억하시고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마5:7)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Prev
   [나귀새끼의 소곤소곤] 다섯인 이유

전전
Next
   삶과 죽음사이

이석범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Zetyx

 
청년부 | 고등부
중등부 | 소년부
유년부 | 유치부
영아부 | 아기학교
호산나찬양대
할렐루야찬양대
남선교회연합카페
고양홍익교회
복된홍익교회
아세아홍익교회

 
교회소개 / 예 배 / 공동체 / 교회학교 / 홍익소식 / 전도와선교 / 홍익마당
Copyright 2001.Hongic Community Church. All Rights Reserved.
우편번호 133-811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동 381-9
대표전화 2297-2040~1 Fax 2297-2042